16살이라는 이유로 많은지지도를 받았던 맨디무어... 어린나이와 어리숙하고 예쁜 외모에 그녀의 실력은 1집 soreal때에는 발휘 할수가 없었다.물론 그녀도 신인상을 받았지만 크리스티나아길레라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따라한다는둥한
비판도 여지없이 받았다. 하지만 그녀의 1집앨범 'soreal'은 미국내에서만 100만장이상 팔리는등 플레티넘을 기록했다.
그리고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하위가 참여한 곡 ' like it'을 비롯해 빌보드 40위권 안에 돌았던 대단한 곡 'candy'는 그녀를 더 빛나게 했다. 그녀는 어렸을적부터 더빙,각종 광고등과 같은 방송활동을 하면서 경력을 쌓아갔고 미국에서는 음악으로 이름을 꽤나 날리던 소녀였다.지역에 중요한 행사나 경기가 있을 때면 그녀는 항상 그곳에 있었다.
이후 '550MUSIC'에 데이빗 맥퍼슨이 맨디의 목소리를 듣고 매혹되어 그녀는 그와 레코드계약을 체결하게 되어서 드디어 팝계에 대뷔하게 된 것이다.그래서 대뷔후 그녀는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되고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과도 알 수 없는 루머에 시달리는등...그녀도 이제 스타라는 공인에 대하여 느낀 바가 많을 것이다.그녀는 문학에 대해 관심이 높다.어느 잡지사에서 자신이 가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자신은 소설가가 되어 있을거라고 말할정도이다.글은 자신의 많은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음악도 그렇다.곡을 쓸 때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쓰는 경우가 많다.2집 'MANDY MOORE'에서는 맨디가 직접 쓴 곡도 있긴 하다.앨범을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앨범은 아쿠어틱한 기타소리가 이번 앨범의 트레이드 마크이다.'YOU REMIND ME'만 들어보아도 그렇다. 이 곡에서는 그녀가 추구하는 음악스타일을 엿 들을수 있다.그녀라고 다른 여자 싱어들 처럼 똑같은 팝분야만 다루라는 법은 없다.그건 디바의 경우이다.
그녀는 디바가 아니다.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추구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팝락같은 분위기를 주도했는데
이는 그녀의 1.5집 (스페셜 에디션) 'I WANNA BE WITH YOU'를 들어보면 2집스타일을 미리 예상할수 있었을 것이다.
맨디무어라고 락가수가 되지말라는 법은 없다. 디바병에 걸린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쉽진 않겠지만...생각해보면 맨디무어는 대중들의 기대이상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지 않은가?과연 그녀의 음악성은 칭찬해줄만 하다.
현재 그녀의 2번째 싱글 'Crush'는 mtv 투표에서 #3위권 안에 머무를 만큼인기가 대단하다.그녀는 계속 성장중이다.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 앨범 [So Real]을 발표했으며 1999년 빌보드 싱글 차트 14위까지 진입한 곡 'Candy'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열정의 무대 (Center Stage)]의 주제 음악 'I Wanna Be With You'는 2000 년 5월 27일 빌보드
앨범 차트 12위로 첫 진입한 이래 각종 앨범 차트를 석권하여 화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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