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ve Soul (콜렉티브 소울)

 

 

 

접근 하기 쉬운 멜로딕 락과 다소 뒤틀렸지만 따뜻한 기타 톤을 지닌 Collective Soul은 1990년에 Georgia, Stockbridge를 벗어나 AOR 세계로 도약했다. 보컬, 기타, 작곡을 맡고 있는 Ed Roland는 부모님의 방해로 음악조차 들을 수 없었다. Roland는 버클리 음악 학교를 그만 두고 80년대 후반에 밴드를 결성한다. 

 

그는 스튜디오를 마련하기 위해 돈을 모았지만 턱없이 부족했고, 어떤 레이블도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낙담한 Roland는 밴드를 그만두고 1992년 한 작곡가와 데모 작업을 한다. 그가 작업한 "Shine"이 라디오에서 주목 받으면서 Atlantic Records와 계약하게 된다. Roland는 서둘러 밴드를 결성한다. 

 

"Shine"은 1994년, 봄과 여름에 라디오와 MTV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둔다. 

그것은 밴드의 데뷔 앨범, Hints, Allegations and Things Left Unsaid를 발매하도록 돕는다. 

그 앨범은 백만장 이상이 팔리게 된다. 그들의 셀프 타이틀의 두번째 앨범은 1995년에 발매 된다. 

"Gel", "December", "The World Know"등이 줄줄이 라디오에서 히트를 기록한다. Collective Soul의 세번째 

앨범, Disciplined Breakdown은 1997년 봄에 발매 됐다. 그리고 2년 뒤 Dosage가 발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