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ken (도켄)

 

 

팝 메탈을 추구한 Dokken은 1980년대에 인기 있는 메이저 밴드였다. 

보컬리스트 Don Dokken의 매혹적인 스테이지 매너와 기타리스트 George Lynch의 육중한 스타일과 함께 밴드는 "Kiss of Death"나 파워 발라드 "Alone Again"과 같은 곡으로 많은 베스트 셀러를 기록했다. 

 

Dokken의 기원은 70년대 후반에서 찾을 수 있는데, 드러머 Mick Brown과 Lynch는 Don Dokken과 함께 The Boyz를 

결성했다. 1981년에 Don이 독일로 옮기고, Carerre Records와 계약했다. 지금은 단순히 Dokken으로 알려진 그 밴드는 1983년에 그들의 첫번째 스튜디오 앨범 Breaking the Chains를 발매 했다. 

그 음반은 미국에서 차트에 올랐고, 유럽에서 인기를 얻었다. 독일 투어를 가진 후, Dokken은 Elcktra Records와 계약

하고 베이시스트 Jeff Pilson을 영입했다. 

 

1984년에 그 밴드는 Tooth and Nail을 발매했고, "Into the Fire", "Just Got Lucky", "Alone Again"등이 크게 히트 

했다. MTV와 라디오에서 히트를 기록하면서 Dokken은 세계적으로 성공했고, Tooth and Nail은 결국 미국에서만 백만

장 이상이 팔렸다. 그룹은 Scorpions와 함께 투어를 가졌고, 1985년에 Under Lock and Key를 발매 했다. 

그 앨범 역시 비슷한 성공을 거뒀고, "In My Dreams", "It's Not Love"가 히트를 기록했다. 

 

1987년에 그 밴드는 Back for the Attack을 발매했다. 동시에 제작된 뮤직비디오로 인기를 더해 결국 Back for the Attack

는 플래티넘을 획득한 세번째 앨범이 되었다. 

앨범 발매 후 투어를 가진 그들은 라이브 컬필레이션 Beast From the East를 발매했다. 

그러나 1988년에 Don Dokken과 Lynch의 견해 차로 해체 했다. 

 

Dokken의 해체 후, Don은 솔로 활동을 하며 Up From the Ashes를 발매 했고, Lynch는 Lynch Mob을 결성해 1990년

에 앨범을 발매했다; 

그러나 둘다 차트 진입에 실패했다. 1992년에 그 밴드는 다시 뭉쳤지만, 1995년까지 별다른 활동을 하지는 

않았다. Columbia와 계약한 그들은 Dysfunctional을 발매했지만, 혹평을 받았고, 상업적으로도 실패했다. CMC 레이블로 

옮긴 그들은 1996년에 one Live Night을 발매했고, 1997년에 Shadowlife를 발매했다. 

 

그 앨범은 그들의 지난 두 앨범과 비슷한 반응을 얻었다. 1998년에 Lynch는 그룹을 탈퇴해 Lynch Mob을 재결성 

했고, Winger의 기타리스트 Reb Beach가 그의 자리를 대신해 1999년에 Erase the Slate를 발매했다.